① 방문일시 :8.1
② 업종 :마사지
③ 업소명 :도쿄핫
④ 지역 :부산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찍 업무를 마친 오후 급 땡기는 마음 가라앉히기 힘들어 도쿄핫을 찾습니다.
비흡연 매니저가 흔치않다보니 바로 매칭이 안되는데 다행히 실장님께서 사라매니저와 매칭 시켜주시네요.
설레는 마음 부여잡고 문을 연 순간 큰 눈의 하얀 피부.. 잡티하나 없는 소녀가 문을 엽니다.
누가봐도 어린아이처럼 보이는 앳된 얼굴.. 간단한 잡담후에 샤워시작합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굳이 깨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번 접견은 모든게 서툴렀던 그때의 마인드로 돌아가 풋풋하게 샤워서비스 받고 이제 몸매를 눈여겨 봅니다.
다리가 늘씬하네요 키가 아담해보입니다. 뽀얀 피부에 빨리 터치하고 싶어 안달납니다.
무엇보다 스키니한 팔다리에 어울리지 않는 적당히 풍만한 가슴이 눈에 들어옵니다.
억지로 싸기위해 눈감고 상상을 했던 지난 날과는 다릅니다.
뛰어난 혀놀림과 적당한 압력에 초반 페이스를 잃을 뻔합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여성상위.. 아래에서 올려다보다 못참고 끌어안아버립니다.
더이상 천천히 즐기고 싶지 않습니다. 빨리 모든걸 내어버리고 싶습니다. .
나지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끝내버릴뻔 했습니다.
아직 후배위를 감상하지 못했기에 자세를 바꿔봅니다. 유연한 골반라인에 흥분을 주체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없게 엉덩이를 한대 때려봅니다.
순간 조여오는 힘에 키스를 하며 발사하고 싶습니다.
다시 정상위로 그리고 쇄골라인까지 따라오며 풍만한 가슴를 탐닉하며 절정에 다다릅니다.
현자타임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슬이를 더 안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모처럼 설레는 마음을 들게 해준 사라에게 다시 오겠노라 스스로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