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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쩌는 실사 퍼왔습니다 ○ 실장 추천 에이스 세아 !! 확실하네요 ㅎㅎㅎ
펠프스
date:
2020-09-10 오후 5: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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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한동안 뭔가 불안하기도 하고 ... 걱정되고 해서 달림을 좀 쉬었었는데
너무 오래 쉬기도 하고 , 맨날 앉아서 업무 보다보니까 몸이 많이 불편하고 하다가
얼마 전부터 잠 자리도 불편해서 ㅠㅠ 결국 마사지 받으러 나인스파를 가게 되었습니다
퇴근하는 길에 마포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 다들 바로 집에 들어가시는 지
길 자체가 많이 한산하고 조용했습니다
들어가서 실장님과 이야기하는데 , 매니저 한 명을 추천해주시더군요 ㄷㄷ
실장님의 추천은 거의 처음인 거 같아서 알아서 잘 해주세요 ~ 하곤 계산하고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샤워를 하고 , 잠깐 소파에 앉아 있는데 ... 너무 피곤해서 ~ 그 잠깐 사이에 졸았네요
금방 실장님이 깨워주고 , 방으로 넣어준 다음 금방 관리사님까지 넣어줍니다 |
관리사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아까부터 너무 피곤했던지라 받기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 ... 완전히 곯아 떨어졌어요
진짜 ... 푹 잤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한참 잤구요
제가 자는 동안에 관리사님은 그래도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셔서 ... 잘 받았습니다
한참 자다가 , 관리사님이 깨우시길래 벌써 끝날 시간인가 싶어서 겨우겨우 정신차리고...
관리사님이 시키는대로 돌아눕고 ,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서 마무리까지 끝냈습니다
너무 잘 잤고 , 관리사님이 신경 많이 써주신 덕인지 ... 개운했습니다 ㅎ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도 잘 받았구요. 제 아랫도리의 반응은 정직했네요 |
마사지 다 받고 ,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언니를 만나보았습니다.
예명이 세아라는 언니였는데 , 딱 들어올 때 보니까 얼굴도 꽤 이쁘고 ... 몸매도 좋네요
이미 발기된 상태였지만 스캔 하고나서 더 ... 빳빳해집니다
그대로 누워 있으니 옷 벗고서 배드 위로 올라오는데
가까이 와서 손이 닿을 거리가 되서 살살 만져보는데 터치감도 좋습니다
여기저기 더듬고 있으니 언니가 슬슬 서비스 시작하는데 서비스 실력도 훌륭하네요
부드럽게 애무해주는 걸 느끼다가 , 다 했는지 언니가 바로 CD를 씌워주고 여상부터 시작.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따뜻하고 살짝 조여오는 느낌에 참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여상위를 즐기고 , 언니가 살짝 힘이 든지 자세 바꿔달라고 해서 자세 바꾸고
정자세 , 다리 올리고 ~ 후배위까지. 어렵지 않게 사정까지 도달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실만큼 와꾸도 좋고 , 마인드까지 겸비한 에이스 언니 맞네요
기분좋게 나와서 실장님한테 언니 좋았다고 말씀드렸더니 뿌듯해 하시네요
거리두기가 좀 완화되야 더 자주 올텐데
이번 주에 끝났으면 좋겠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