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 방문이여서 간단한 인증 절차후
실장님께 소라씨 추천받고 핑거립 서비스 받고왔습니다.
업장에 입장후 옷을 탈의 하고 간단한 샤워와 커피 한잔을하면서
방에서 소라씨를 기다리더중 반가운 노크소리와 함께
소라씨 웃으며 들어오네요.
제가 휴게만 다녔지 마사지가 처음이라 소라씨와 간단한 이야기후
베드에 누워 소라씨에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오늘 제가 받은 코스는 핑거립 코스 인데
앞판을 엄청난 혀놀림으로
저를 놀래키네요.. ㅎㅎ
단돈 6만원에 이런 서비스를 성사해주니 사람들에 왜 건마를
많이 이용하는지 오늘 깨달았네요 ㅎㅎ
강력하게 때로는 소프트하게 ... 정말 끝내 주는 혀놀림입니다.
저의 터치 또한 잘 받아주는데
서비스를 받는도중 신호가 와
말랑하면서 부드러운 소라씨 가슴을 조물딱 거리며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왔네요..
30분이란 시간이 언제 흘렀는지 모를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이럴줄알았으면 vip 코스로 예약을 하고 올걸 막심한 후회가
밀려왔지만 업장이 집근처여서 다음번을 기약하며 개운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다음번에는 핑거립과 페티로미코스 를 받아봐야 곘네요 ㅎㅎ
오늘 서비스 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