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문 쪽에 위치한 미씨아로마
거유녀 많기로 유명한 곳이죠 ^^
그래서 거유녀에게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어요 ^^
바비로 choice
가게 ACE녀
혼혈같이 생긴 얼굴에 좀 많이 이쁜 매니저 바비
6만 지불하고 방으로 안내받음.
방안 샤워장에서 간단히 샤워후 두근두근 대는 마음으로 대기
소풍가기 전날의 설레임이라고 할까? ㅋㅋㅋㅋㅋ
빨간 불빛아래 비친 바비의 자태.
이쁘네요.. 고양이상에 하얀피부.
E컵 글래머. 살색스타킹에 코스프레 복장. 어디하나 흠잡을데 없는 와꾸.
웃는 모습도 이쁩니다.
애교를 부리면서 핑거립 마사지 합니다.
이뻐서 대충할줄 알았는데 땀을 뻘뻘 흘리면서까지 저를 기분좋게 해주네요.
괜히 미안하고 고맙네요~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 ㅠ.ㅠ
핑거립이 끝나고 너무 고마워서 페티로미 1시간 연장하고
바비 좀 쉬게 해줬네요!~ 제가 바비 마사지 해줬어요 ㅎㅎㅎ
그렇게 우리는 연인같은 1시간을 보냅니다 ^^
즐마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