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2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올스타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인삼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즐달 하고싶어서 올스타 라는 업소에 전화걸어서 예약문의 햇습니다
저는 무조건 민삘에 아담처자를 선호하는 편이라 실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인삼이 언니 소개 시켜주네요 ㅎㅎ
아담한 사이즈에 민삘나는 언냐로 귀여운 여동쉥 같은 느낌입니다
나이는 20살도 안되보이는 영계로 보입니다 ㅎㅎ
쇼파에 앉아서 여러 이야기를 나눴는데 말투에 애교가 넘칩니다 부산 사투리를 쓰는데
매력이 철철철 쌍코피가 철철철 날뻔햇네용 ㅎㅎㅎ
섹을 즐기는 언냐고 제가 워너비하는 언니가 틀림없네용
성격도 시원하고 특히 마인드,서비스가 지리네요
역시 즐기는 언니라 그런지 저는 받는거보다 주는걸 더 좋아해서
역립을 많이했는데 인삼씨 조개모양, 물양 나무랄게 없고 풍족합니다
예명이 인삼이라 햇는데 역시 몸보신 잘하고가네요
아래를 한참해주니 인삼언냐 참지 못하겠는지 이제 해달라해서 얼른 콘 착용!!!
아담한 언니들의 특징은 좁보죠! 넣을때부터 환상적이네요 쪼임에 가버립니다
천천히 즐기다보니 어느덧 절정에 다달아 발싸했네요
이 언니는 정말 연애하는 느낌이고 더봐도 절대 안질릴거 같은 언냐네요
갑자기 급 연장하고 싶은 생각에 연장 되냐 물어봣는데 벌써 예약이 찻다네요..ㅜ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씻고 나왓습니다 다음에 또보자며 ㅎㅎㅎ
간만에 정말 즐달하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