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씨 아로마에 서비스가 좋은 소라 관리사 보고 왔습니다.
아담한 체형에 육덕스러운 몸매입니다
와꾸는 평범한 미씨스타일 입니다
키는 160 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자연산 B+정도 되보입니다.
검정 스타킹을 입었는데 육덕스러운 하프라인과 다리 라인이
참으로 섹시합니다 물을 한잔 떠다주며 90도 인사를 하며 들어오는데
활기찬 인사에 마인드또한 좋아보입니다.
마사지 는 엄청 잘한다기보단 시원하게 열심히 해주는 타입갔습니다
마사지하면서 가볍게 애무를 해주며 풋잡 서비스와
전립선 관리를 해주는데 서비스는 기대치 이상입니다
화려한 손놀림으로 만족도를 높여주고 저의 흥분감을 높여줍니다
터치감도 괜찮고 살결도 부드러워 계속 만지고 싶어지네요
마무리는 핸드좝으로 끝나는데 젤을 발라 불알과 기둥을 만져주며 꼭지까지 빨아주는데
더이상 참기힘들어 시원하게 마무리 지어봅니다.
가성비도 나쁘지않고 시원한 마사지와 좋은 서비스 받고 갑니다.
총평 :
마사지+서비스+마인드 3가지가 갖춰진 관리사 같습니다.
서비스 족 들에게는 내상없이 즐달 하다 갈것같습니다.
와꾸를 심하게 따지시는 분들께는 비추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