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승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인분들과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를 갖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맛있는 것도 먹고 재미있게 즐긴 후의 귀가 길 이지만
무언가 아쉬운 마음이 들며 문득 방을 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더군요 ㅋㅋㅋ
자제를 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하려고 했지만 이미 몸과 마음이 아우성을 치는 것이 느껴지고
일단 급한 불을 좀 끄자는 심산으로 승희의 출근을 확인한 후 칵테일로 달려갔습니다 ㅋㅋㅋ
스텝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승희로 초이스를 해봅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대기가 조금 있지만 평소보단 덜 기다려서 기분 좋더군요 ㅋ
얼른 계산하고 샤워를 하고 음료 마시면서 실장님이랑 잠시 담소도 나누면서 기다리니까
차례가 됐는지 스텝분이 모시겠다며 승희의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ㅋ
금발머리가 아주 잘 어울리는 화려한 외모의 승희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이랑 뽀얀 피부가 미치게하네요...ㅋㅋㅋ
저도 반갑게 인사를 하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얘기를 나눕니다
웃음도 많고 잘 받아주는 승희의 성격 덕분에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ㅋ
얼추 대화가 마무리 되고 씻자며 승희가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탄력있는 뽀얀 피부의 승희가 순식간에 나체가 되더군요 ㅋ
누가 보더라도 저절로 눈이 갈 수 밖에 없는 승희의 몸매
누가 봐도 탄력이 절로 느껴지는 탄탄하고 볼륨있게 올려붙은 힙으로 연신 눈이 갑니다 ㅋ
거기에 매끈하다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각선미가 아주 죽여주더군요 ㅋㅋ
승희의 몸매를 연신 감상하며 샤워를 마친 뒤 침대로 올랐습니다
너무나 촉감 좋은 애무 느낌에 순식간에 제 똘똘이도 뻣뻣해지고
승희는 아주 매끈한 움직임으로 아래로 제 몸을 훑어내려갑니다 ㅋ
아래로 내려가면서 점점 탱탱해지는 승희의 애무를 만끽하는데
성감대들을 정확하게 짚어가며 짜릿한 자극을 연속으로 주더니
금세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열정적으로 서비스하고
절로 몸이 움찔거릴 정도로 깊숙하게 밀고 들어오는 승희의 혀끝에
저도 모르게 거칠은 신음소리를 뱉어내게 되더군요 ㅋ
몽환적인 분위기에 취해서 연신 신음을 뱉어내고 제 똘똘이도 풀발상태로 껄떡거립니다 ㅋ
그렇게 열정적으로 몸을 공략하던 승희가 똘똘이를 입으로 가져가 비제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ㅋ
타이트한 밀착감에 이빨까시까지 더한 승희의 비제이는
강렬한 아이컨택이 더해지면서 흥분상태를 극에 달하게 만듭니다 ㅋ
현란한 비제이 스킬로 제 똘똘이를 농락하던 승희가 몸을 돌려 69를 만들어옵니다
이쁘게 자리잡은 승희의 소중이를 양껏 입으로 공략해봅니다
서로의 중요부위를 공략하며 거칠게 숨을 내뱉고 손을 뻗어 여기저기 애무하다보니
어느새 서로 받아들일만큼 승희도 충분한 수량을 보이고
콘을 제 똘똘이에 장착시킨 승희가 여성상위로 천천히 소중이 속에 제 똘똘이를 넣습니다 ㅋ
질퍽한 사운드와 함께 찰지게 조여오는 조임이 느껴지고
승희가 잠시 아이컨택을 나누더니 바로 허리를 움직이며 섹시한 율동을 시작합니다 ㅋ
출렁이는 승희의 가슴웨이브가 너무나 섹시하게 느껴지고
철퍽거리는 소리에 맞춰 저도 허리를 움직여봅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면서 승희와 저의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져가고
체위를 바꿔가며 격정적인 섹스를 이어가봅니다
후배위로 바꿔 몸짓을 하는데 승희의 섹시한 뒷태와 찰진 떡감에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그대로 격렬한 몸짓 끝에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발사해봅니다 ㅋ
와꾸는 기본에 서비스 훌륭하고 마인드도 좋고 연애감도 굉장한 승희 ㅋ
급한 불 끄기는 커녕 더 불사지른 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