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정신 못 차리게 만드는 그녀!! 가기시르다.. 꾸물.. 꾸물..
정말 홍윤화삘 나시는 실장님의 안내를 따라 콩이매니저의 방으로 들어갔더니 왜이리 이쁜 언니가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보자마자 심쿵해버렸잖아요..♥
두근대는 들뜬 마음 가라앉히기 위해 녹차 한 모금 마시고 담배 한 모금 빨고 언니 한번 보고...
다시 두근두근..♥
아..안대겠다.. 앞을 봐야...지..?
호곡 팬티가.....
"물다이"
정신을 못차리는 저를 끌고서 물다이에 눕히는데 이건 저의 정신을 완전히 보내버리려는 수작인거에요
엎드려 오빠~
응!
하지만 저의 정신은 단련되어 있기 때문에..
아흥..♥
단련되어..
어우야..♥
꼭지로 발부터 등까지 쓰윽 밀어주면서 오감을 열어주고 엉덩이로 등을 부비부비 하며 응꼬를 살살 핥으니
정신은 이미 육체를 떠나있고..
오빠 엉덩이~
정신은 나가있지만 몸이 알아서 빳데루 자세를 취하는데 이것이 반복학습의 힘..?
똘똘이를 뒤로 당겨서 빨아주고 응꼬도 빨아주고 빨아주고... 빨아주고.. 계속 빨아주고..쭉 쭉쭉 쭉쭉...쭉 쭉쭉 쭉쭉
누..누나 그만..♥
그럼 앞으로 돌아 오빠!
가슴으로 쓱싹쓱삭 밀어주다가 69자세로 엉덩이로 배를 밀며 BJ를 해주니 냅다 코박죽 하고 싶은...!
발까지 쪽쪽 빨아주고 온몸에 부황을 쪽쪽..
언니야..
하고싶어
"떡"
침대에 누워 정신을 붙잡고 있는데 저기서 걸어오는 알흠다운 가슴...
다시 한번 저 멀리 떠나는 정신..^^
누워서 그저 당하기만 하다가 코박죽 슬쩍..
오빠도 해봐!
바로 할짝할짝 츄릅 츄릅 츄릅
핥다가 정상위로 천천히 넣어봐요
깊숙히 넣었다가 살짝 넣었다가 요리조리 무빙을 치다가 언니의 조임이 심상치 않아 금방 신호가..!
스퍼트를 올려 다리올려 정상위로..
# 쌋다
"끝"
언니와 무릎꿇고 담배피며 대화를 나누다가 얼굴에 이상한 것도 발라주고
다시 요런저런 얘기를 들어가며 열심히 호응도 해주다가 다시 담배도 피고 그러다 콜을 듣고 씻으러 가요
나오기전에 뽀뽀도 쪽 해주니 갑자기 다시 들어가고 싶어졌음..
가기시르다.. 꾸물.. 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