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18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양귀비
④ 지역 :김포
⑤ 파트너 이름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볍게 술한잔먹고 몸도 좀풀고 물도 좀 뺄겸 양귀비에 전화해서 바로가능하냐 물어보니
바로는 힘들것같다고 30분정도는 대기해야한다구 하네요
그래서 술몇잔 더기울이다 시간맞춰 도착합니다
계산하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룸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딱맞게 들어오셨는데 나이는 좀 젊어보이고 곱상하게 생기신듯 이름은 지나 라고합니다
어깨부터 천천히마사지해주셨어요
살결에 착착감기는 손길에 저절로 하루피로가 풀리는듯했어요
살짝졸면서도 관리사님이해주시는 마사지를 즐겁게 잘 받았네요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일단 눈이 가슴으로 바로 끌렸는데 정말 야한 옷을입고계시네요
가슴골이 섹시하게 들어났는데 만져보니 탄력도찮습니다
20후반이라 그런지 살짝 섹끼있는 것이 맛나게 생겼다고해야할까요?좆습니다ㅋ
참말이지.. 서비스동안엔 그녀를 먹고싶은 욕구가 발딱발딱섭니다
바디타는듯이 가슴부터 애무들어가고 점점밑으로내려가 기둥을 먹어주면서 쌍알도 손으로 잘 굴려조는데 기술한번 좋더군요
마무리할때쯤 신호달라길래 안그래도 아까부터 참았는데 잘됬다싶어 마무리 핸플로 남김없이 방출했네요
여긴 다른건 몰겠고 언제나 친절한 실장님과 훌룡한 언니가 기억에 남아서 좋네요
무엇보다 돈 값은 충분히 하니 괜찬은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