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3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텐프로
④ 지역 :군산
⑤ 파트너 이름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에 불금인지라 추워도 옷차림이 가벼운 언니들이 많네요...
그러다 예쁜 여자를 보니 갑자기 문득 생각이나서..
마침 다음날도 쉬는날 인지라 텐프로에 전화를 했더니 실장님이 전화를 받습니다.
마냥 그게 하고 싶은지라..가리는거 없이 바로 되는분 있냐고 물어봤더니
실장님께서 수아씨를 추천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걸음을 돌려서 텐프로 향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하고 대화좀 하다 결제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수아씨가 환한웃음을 지으며 반겨줍니다
일단 저는 마른걸 좋아하기 때문에 첫 만남에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키가작아서..160의키면 더할나위없죠
마른몸매에 귀엽고 이쁘장한 얼굴 제가 찾던 스타일을 운 좋게 찾았습니다.
저는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고 그 마음과 동시에 씻고 나왔습니다
제가 나오니 수아씨가 침대로 유혹을 하시더라구요..
저의 존슨은 그 즉시 반응해 버리더라구요
침대에 눕자마자 먼저 공격적으로 들어오셔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뭐 구석구석 잘 해주셔서
흥분한 나머지 바로 역립했더니 반응도 좋은편이라 진짜 후끈 달아올랐죠.
너무 흥분을 했는지 오래 수아씨 보고싶었는데 제 존슨이 참지 못하고 그만...발사를 해버렸네요!
애무도 좋고 마인도좋은 수아씨 또 한번 찾아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