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2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프라다
④ 지역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 혜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로나는 무슨!!! 나는 달립니다요 오늘 만나고 온 언니는 혜수!
방에서 뱅긋웃으면서 맞이해주는 혜수
일단 처음 보는 순간..
160 중후반 정도의 키에 떡감 오지게 좋아보이는 언니
이거로 전 90점 먹고 들어갑니다. ㅋ ㅋ
몸매가 아주 ㅎㄷㄷ합니다
담배 한대 피고 샤워 하는데 샤워 유난히
고추가 벌떡벌떡 서버리네요.
연애도 세려나? ㅋㅋㅋ 기대기대~
물다이는 좀 추웠던 관계로 제가 좀 빨리 마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 임팩트는 강렬했습니다
침대로 와서 누워 있는데 엎드리랍니다..
언니의 말을 얌전히 잘 듣는 1인 저는 리드당하는걸 좋아하거든요^^
애무가 진행되면서 사까시가 들어옵니다~
남들보다 깊고 세네요..
이 정도면 끝나지 않으려나 했는데 꽤 길게 합니다..
살짝 힢을 들어 언니가 편한 포지션 잡아줍니다..
앞판 애무하고 BJ.. 69...
기본적인 앞판 서비스 하고 그녀가 위에서 하나가 됩니다..
따뜻합니다..
위에 앉아 있는 언니를 바라보니 좋네요..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힘좀 써봅니다...
능동적인 여성상위...
그냥 이 자세에서 마무리할까?
그러다가 그래도 그러긴 좀 아쉽죠 ㅋ ㅋ
자세 바꾸고 이상하게도 노래 리듬에 맞추어서
허리를 둥가둥가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결국은 그녀의 신음소리에 맞춰 마무리합니다....
진짜 금방 싸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