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미네랄
④ 지역 :구디역
⑤ 파트너 이름 :루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바쁘신 분들을 위해 3줄요약부터!
1. 여자친구만큼 친근하고 마음편하게 대해줌+귀여운 말투
2. 감히 말씀드리는 상위권에 속하는 애무서비스
3. 찰진 떡감과 계속 껴안고있고 싶은 보드라운 살결
ㅎㅎ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단체로 예약 후 1만원 할인까지 받아서 루나씨를 만나러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안쪽문을 잠그며 "오빠 아무데도 못가게 잠글거야! 도망못가!" 라며 애교섞인 인사를 해주는 루나씨ㅎㅎㅎ
짧은시간으로 했던터라 후딱 씻고 나온 후 침대에 앉아 기다리던 저를 뒤로 눕힌 뒤 "오늘 죽어써" 라고하는 루나씨ㅎㅎ 목부터 시작하고 약간 장난섞인 애무를 해주는데 저는 이 점이 친근하고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엄청난 bj스킬에 위기가 온건 비밀입니다ㅋㅋㅋ 역립반응도 상당히 좋습니다. 관리도 잘 하시는것 같구요.
본게임에서도 신음도 좋고 반응도 좋아서 시간내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네요. 길게보면 더 만족 할 것같은 루나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