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스트레스도 풀겸 일 끝나고 넛츠에 전화!
나이어리고 슬림한 매니저를 부탁하니 나연이로
추천을 해주시네요.. 요즘 매우 내상을 많이
입는 나머지..ㅠㅠ 조금 불안한 감은 있었지만
실장님의 추천으로 예약후 갔습니다!
강남쪽은 조금 길이 막혀 시간 계산을 잘 해야되네여
매번 일찍갔지만 오늘은 ...3~5분 늦어 가게에 피해가갔어요 ㅠ
실장님이 이해를 해주시니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방에 도착하여 노크하니 작고 날씬한 나연이가 맞이
해주는데 일단 와꾸가 무난하고 괜찮은 상이었습니다!
얘기도 거침없이 자연스럽게 통해서 너무 좋았네요
서서 서비스를 받는데 느낌이 너무좋네요..
bj를 하는데 고추가 뽑힐듯한..나연이의 스킬
적극적으로 연애를 임해주는데 마인드가 합격
저도 공격합니다. 가슴b컵을 만져보고 아래도 맛을보는데
얼마 못버티고 시원하게 발사하니.. 다리가 후들후들
운동좀 해야겠어요 ㅠㅠ 어린매니저를 간만에보는거라
설레고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