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어 주자 마자 나비가 웃으면서 인사 하면서 반겨주네요
서먹하지 않게 친화력 좋네요
침대와서 마사지 받는데 상당히 노련하네요 ㅎ
어우 압도 적당하고 매니저 분도 괜찮고 행복했네요
나비 부르길 잘한거 같네요~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게 잘 풀어주고 압도 적당하고~
역시 마사지도 아줌마 보다 이렇게 몸매 좋고 젊은 분한테
받으니까 더욱 좋은 듯? ㅎ
이상 초보자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