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초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TAXI
④ 지역 : 광교
⑤ 파트너 이름 : 승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시간이 되서 업장에 도착해 실장님께 전화하고,,
지정해주신 방앞에서 연락하고난뒤 입장~
안에서 승연언니가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리는데,,,,
발소리만으로도 왼지 즐달의 기운을 느낄 수 있네요,,
문이 열리자 환하게 웃으며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승연언니가
인사를 하는데 저도 같이 덩달아 웃으면서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니,
오빠가 웃으시며 들어 오시는 모습에,,
본인도 마음이 훨씬 편해 진다고 하네요,,,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안으로 들어가 승연언니가 주는
쥬스를 마시며 이야기 보따리를 슬슬 풀어 봅니다
얼굴은 고양이 상에 청순하면서 섹스런 얼굴이고
키는 163정도 검정색 단발머리에 시스룩 원피스를 입고,
몸매는 완전 슬림에 가까운 정도 하고 생각 하심 되고,
비 흡연,, 샤워서비스는 있습니다.
샤워 후 침대로 오니 이미 승연언니는 벗은 채로 저를 기다림니다.
키스도 빼는 거 없이 애인처럼 잘해주니,, 존슨이 기립,,
곧이어 승연언니가 비제이를 해주는데 후르릅,, 후르릅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그윽한 눈빛으로 보네용 ㅋㅋ
역립을 해보니 주위도 깨끗하고 꽃잎을 애무하기에도 아주 좋으네요,,
콘끼고 진입해보니, 수량도 풍부하고, 잘 느끼고 신음소리도 리얼하고,
승연언니가 탄력적인 몸이라 후배위시에도 척 척소리가 나면서 리듬이 맞는데
구멍 속으로 왕복하는 존슨을 보니 얼마 못가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