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럭키 보고온 후기 입니다.
와꾸 : 4/5
오른쪽 사진에서 60~70% 정도 .
몸매 : 4/5
안쪽에서 보형물이 느껴지긴 하나 겉부분은 만지기 좋음.
개인적으로 의젖 극혐하는 편인데 촉감 좋았습니다.
골반이 살아 있지는 않으나 적당한 엉덩이 볼륨.
계속 엉덩이 때려달래는데 찰지고 좋았음.
마인드 : 5/5
70분 투샷 했는데 첫타임이 좀 늦게 끝나서 두번째를 늦게 시작했으나 끝날기 직전까지 박아줌.
*한발 빼고 마사지 해줌 .
*역립, 키스 안해서 역립, 키스여부는 모름 .
최근에 럭키 보러 갔습니다. 투샷 + 노질 ..
프로필사진 오른쪽과 같은 속옷 입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가슴이랑 만져달래서 만지다가 샤워하러 입장 ㄱㄱ~
꼼꼼히 잘 씻겨 줍니다.
샤워하면서 파이즈리도 해주고 만지작 대면서 쥬지를 비비니까 다리벌리고 대주길래 박다가,
제가 빨리 하고 싶어 못참겠어서 박다가 뽑고 샤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대로 와서 젤바르고 파이즈리, 그리고 쇼파에서도 관계좀 했습니다.
바로 침대로 올라가서 목, 귀쪽 애무해주면서 여상을 해주는데....
보지가 좁보는 아니고 넓이가 적당합니다.
근데 쪼이는걸 정말 잘 쪼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오바하면 진짜 손으로 힘줘서 쥐어 짜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시체족입니다... 당연히 시체답게 반응을 잘 안하는 편인데 박힐때? 신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지가 엉덩이를 계속 때려달라고 요구하며 위에서 여러체위를 하면서 거의 한 10분넘게 한거 같습니다.
제가 밑에서 박혀서 따먹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뭔가 에너지 빨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박고 싶어서 교체하고 정상위, 뒤치기로 하다가 눕혀놓고 박다가 쌌습니다.
첫발 뽑고 흥분이 덜 가셧는지 싸고나서도 잠깐 멈췄다가 계속 피스톤질한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끝나고 헉헉거리고 있으니까 선풍기도 가따대주고 물 주고 수건같은거 정리하더니 와서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두판째 시작 하고 폭풍여상으로 박다가 교체하고 다시 여상가서 하고 있는데
시간이 다 됬다고 해서 손으로 하자해서 빨리 뽑고 끝냈습니다....
저는 반 시체족이지만 보지 만지는걸 좋아해서,
보통 여상 먼저 하고 제가 올라 타면서 보지좀 만지고 빨고
쥬지좀 다시 더 딱딱하게 키운다음에 다시 시작 하는데,
이번에는 그런 생각이 들 겨를도 없이 뇌가 쥬지에 지배당해서
쉬지도 않고 계속 박은거 같습니다....
덤으로 나가면서 섹스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는데 좋더군요.... 섹스 잘한다고 칭찬이라니... 세상에..
시체족으로써... 고추 칭찬도 아닌 저런말을.. 첨들어보네요.
후기 쓰는데 고추가 반응을 하네요 조만간 또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