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으로 늦은밤 파트너의 다미을 보러갔습니다
문열고 반겨주는 다미매니저의 첫인상은 청순하고 순수한 민간인필에
업소필 전혀없는 예쁜 마스크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나이는 21어린나이에 실제키는 160정도라고 하는데 슬림해서
그런지 더 커보이고 입고있는 몸에 붙는 원피스가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가슴은 C컵이고 촉감이 부드럽네요 허리가 쑥 들어가 보이는게
보기에도 아주 좋네요 피부도 하얗고 군살도 없어보이는게
몸매가 참 예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와꾸도 마음에 들었지만요
음료수 마시면서 얘기나눠보니 조용조용하면서도 발랄하기도 하고
잘웃고 착한 언니네요 목소리도 너무 귀엽습니다
씻고나와 애무받고 섹시한 몸매에 흥분되고..
제 애무는 생략하고 연애에 돌입하고 역립은 안했지만 물이
괜찮게 차있네요 삽입을 시작하자 숨가쁜 신음소리와
잘근잘근 씹히는 듯한 쪼임..
연애에 대한 감상... 연애를 잘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연애감이 참 좋더라..
애무같은게 하드하진 않지만 연애 본능에 충실하달까
섹반응도 좋고 최선을 다하는 언니네요
와꾸 몸매 연애마인드 셋다 너무 괜찮았고
앞으로 다미매니저 지명잡고 퇴근후에 한번씩 한번씩 들렸다가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