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9년 12월 2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커플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라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회원분들은 크리스마스 즐달 계획을 세우셨습니까
오늘 저는 크리스마스 솔클이다보니 오늘 시원하게 한번 뺼 계획을 세우고
요새 커플에 코스프레이벤트가 많이 뜨길래 한번 이용하기 위해 미리 예약을 부탁을 했답니다.
제눈에는 라몬이 넘 코스프레옷이 잘 어울리는것같아 라몬예약을 하게 되었답니다
라몬방에 들어가니 깔끔한 방에 라몬이 문을 열고 절 환영해주네요.
사진과 90프로정도 이상 같다고 보심됩니다.
첨에 라몬이 절 보더니 살짝 웃어주길래 전 다행이 부담감이 조금 줄게되엇습니다.
이제 옷을 벗고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할려고 하는데 뒤따라 옷을 벗고 라몬이 들어오네요
따듯한 물온도를 맞춰주더니 저의 몸을 깨끗히 씻겨주고 장난 짓도 하고 해주네요
더욱 부담이 줄게 되었습니다.
샤워가 긑나고 다시 라몬은 코스프레 옷을 입고 저에게 침대로 안내해주며 누으라고하더군요
눕고 잇으니 섹쉬한 경찰복을 입은 라몬이 위에서 애무서비스를 해주니 정말 바 벗고 하는것보다
이것이 더 환상적이고 흥분이 많이 되더군요
이렇게 애무가 끝나고 짧은 치마자락을 올린후 저의 위로 올라와 위에서 해주는데
쪼임상태도 아주좋고 스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5분을 넘게 라몬이 하는걸보고 이젠 제가 자세를 바꿔야겟다는 마음으로
라몬을 반대로 침대에 눕힌뒤 제가 위로올라가 라몬의 치맛자락을 올리고
박기시작했습니다.적절한 신음소리와 코스프레의 모습을 보면서 하니 더욱 반응이 빨리오는게 사실이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옆으로 마무리를 하기 위해 라몬의 가슴을 만지며 옆으로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던중
드디어 쉬원한 올챙이들을 뿜고 왔습니다.
코스프레 꽤 매력적이네요 저도 첨이긴 하지만 이런맛으로 하는구라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코스프레 꼭 선택하고 앞으로 할예정입니다
즐거운 성탄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