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3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수원파트너
④ 파트너 이름: 가희
⑤ 후기내용
가희씨 후기입니다
넉넉하지 않은 주머니 사정뒤에는 항상 찾아오게 되는 오피지름 ㅠㅠ다음달 생각 안하고 지르고 왔습니다
지름은 항상 후회 되지만 그래도 후회없는 방황이였네요 그렇게 가희씨를 찾아 보고왔습니다
첫음 느낌은 오징에서도 엑기스 나오는거 아시죠?ㅋㅋ 슬림족인듯 싶네요 그냥 마르기만 하지 않고
나름 가슴도 이쁜 꽉찬 비컵에 골반은 서양인처럼 티나온 골반의 그런 여신스타일 언니네요
가희씨는 여리여리함 속에 섹시함이 묻어있는듯한 그런 언니였어요 인사부터 상냥한 우리 가희씨
티타임부터 야릇하게 농담부터 이어나갔고 샤워실에서 BJ는 끝내주게 좋았네요 마른 가려닌 손가락으로
제것을 잡자 온 촉감이 곤두서는듯이 야릇했는데요 손이 차서 그런지 그 감각이 더 좋았습니다
저의 똘똘이를 마치 손난로로 쓰는듯이 핸플도 살짝쿵 드렁간 BJ...끔직하게 좋았구요
그리고 섹타임때 우려했던 뼈감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사실 못 느낀게 맞는거 같네요
말른분이랑 하면 사타구니가 찍혀서 아프곤 하는데 그런건 전혀 없고 운동을 했는지
방댕이는 탱탱하고 땅땅한것이 탕탕이가 맞는 표현 같네요
탕탕한 그언니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으면 야릇함이 저기 전립선 안쪽부터 저려오는 그런 꼴림이였어요
가벼운 탓인지 여성상위에 올라탄 그녀를 제가 허리를 잡고 조종하듯 움직여줬습니다
가슴도 밑에서 볼때 더 이뻤는데요 마냥 처진게 아니라 땅땅하게 몽우리까지 잡히는 그런 느낌좋고
필링 좋은감촉..꼭지는 새모이처럼 작아서 어린맛이 더욱 물씬 났네요 ㅎㅎ20대 중반의 섹기있는
와꾸에 몸매는 여리해서 감추주고 싶은 그런 아이였습니다 섹신음도 어찌나 얼굴과 야릇하게
싱크가 맞는지..기분좋은 마무리까지..........그날은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고 다음달에
올 크리티컬한 하루하루도 저게 있어서 버틸 수 있는............
또 열심히 개미처럼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였네요 +4라고 하기엔 약소한 와꾸와 몸매...
싸게 갔다온 느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