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인들과 이런저런 19금토크를즐기다
급꼴된 내 자지를 움켜쥐고 일을마친후
올만에 휴게달려보기로..
엔에프 황진이 실사빨통이 죽이는거같아서 예약..
24살에 160정도에 브라터질거같은 C컵 룸삘이다..^^
프로필보다는 살짝 동그란얼굴형에
섹시한슬립속 가슴이 너무섹시했음
쇼파에서 가벼운 스퀸십을 시도하니 잘받아주고
같이샤워하면서 황진이의 탄력있는바디를 만져본다..
즐달예감..
침대에서 내옆에 찰싹붙어 눈을 마주치며 젖꼭지를 간지럽힌다
이에질세라 흥분된나는 황진이를 먼저 탐한다
키스부터시작해 서서히내려와 그녀를 흥분시키니
서서히 새어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가슴라인 옆구리라인을
공략해보니 터져나오는 소리 이미 내자지는 하늘로 승천해있다
한가득 내자지로 가득하다 콘돔을 씌우고 그녀의 봉지를 만져보자 젤이 따로필요없구나..
바로 운동시작하니 황진이의 섹시한 목소리 방을 가득채우니 하~~~~~
서로의 리듬에맞춰 쿵덕쿵덕... 떡감 최고 황진이..
한계에 다다른나는 싸버리고 빼려고하자
그녀가 위로 올라오더니 뒷목을 움켜쥐며 키스세레
미쳣다 진짜...
씻고 나가면서 작별키스를하고 나왔다
능숙한듯 수줍은 많고 탄력있는 바디 죽이는가슴과
묘하게 색기있는 와꾸 황진이 덕분에 하루가 기분이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