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15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럭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소 보고싶었던 럭키언니를 보고자 맨존업장 도착합니다.
럭키언니 대기가 쫌 있더군요.
후기에서 보면 참 서비스좋은언니인거 같은데
그래서 대기시간을 기다리고 럭키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드디어 첫 대면. 생각한거 보단 훨씬 괜찮더군요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살갑게 맞아줍니다.
덕분에 긴장이 사르르 녹아내리는군요.
특히 복도에서 다른 커플이 한껏 즐기고 있어서
그런 뻘쭘함이 없어서 그런지 훨씬 즐기기 수월했네요 ㅋㅋ
몸이 탄탄하니 좋고, 군살없는 아주 괜찮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럭키언니에게 받아보는 애무는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인
그리고 손끝에 닿는 매끄러운 가슴 감촉이 후끈 달아오르게 합니다.
이윽고 들어오는 진한 키스. 이후 가슴으로, 소중이로 쓱쓱 비벼 주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언니의 혀와 입술이 내려갑니다.
제대로 섭스받다가 살짝쿵 꼽고 흔들다가 방으로 이동합니다
샤워후 물다이로 이동한 후에도 계속 제 몸을 탐닉하는 언니.
뒤도, 앞도 정말 정성들여 꼼꼼하게 애무하네요.
다시금 들어오는 진한 키스. 달콤합니다. 황홀해요.
이후 침대로 가서 69자세로 언니의 꽃잎을 탐닉하다
비품이 장착되고 언니와 하나가 됩니다.
뒤돌아앉은 여성상위 자세로 시작한 언니의 움직임에 저 허리도 덩달아 같이 움직입니다.
언니가 다시 뒤돌아앉아 저를 봅니다. 으윽... 너무 예쁩니다.
진한 키스와 함께 다시금 언니의 허리가 움직입니다.
그러더니 언니가 제 상체를 일으켜 앉힙니다.
서로 마주보고 앉은 자세에서 서로를 꼭 안고는 하나됨을 느낍니다. 이어지는 키스.
언니를 눕히고는 정상위로 언니의 몸을 느껴봅니다.
그리고는 언니를 엎드리게 하고는 언니의 뒤에서 허리를 움직이다
다시금 언니를 눕히고는 서서히 피치를 올립니다.
이 와중에서도 계속 서로의 입술과 혀를 탐합니다.
발사.... 사정....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서로 떨어지지 못하네요.
오랜시간 후희를 느낀 후 떨어집니다.
시간이 금방 가는군요. 이리 빨리 가다니
언니와 함께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씻고 방을 나옵니다.
후회없는 기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