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존의 수지....
저번에 보고 오랜만에 한 번 보러 온건데, 일찍 왔는데도 앞에 두 명이나 있내요
대기를 타며 기다렸습니다.
수지를 방에서 보는 것도 좋은데 수지 매력은 클럽에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클럽에 온듯한 느낌의 복도.....뭔가 더 신나는 느낌을 줍니다
복도에서 실장님 안내로 본 수지
몸매도 떡감좋게 쩔지만 워낙 살갑게 적극적인 언니라 잡아먹힐 준비 하시길
복도에서 휘감는 그녀의 애무와 대범함은 놀랠 놀 자를 쓰게 만들곤 하지요
톡톡 치는 듯 하다가 훅 들어오는 대범한 수지의 애무
그리고는 허벅지에 올라와 훅 들어오는 딥 키스 그리고 콘 끼고 삽입까지
그 과정이 짧지 않은듯 긴 그 시간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가서는 탕에서 샤워빠르게 하고
침대로 올라가 스피디하게 삽입까지 빠르게 진행했네요
이미 언니등과 내 등에 흐르는 땀방울..
그마저도 분위기를 더 야릇하게 만들기에
더욱 짜릿한 흥분을 느끼며 좀더해주다가
위에서 내려찍고 있는 수지
제위에서 바람직한 쪼임과 혀놀림으로~~ 흥분도는 절정으로 가고
열정적인 쪼임으로 얼마못가 사정하고 말았네요..
워낙 스피드하게 진행했기에 시간 좀 남아서
껴안고 앤모드까지 달달하게 즐기면서 뽀뽀 좀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