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매니저 후기요~~
조심스레 노크후 문이 열리니 귀여운 티나 매니저가 맞아주네요 ㅎㅎ
언니를 보고있으니 녹아내리는듯한 기분이네요 샤워를 할시간~~
샤워 서비스는 있는듯 하지만 그리 즐기는편은 아니라서 씻고나와서
티나 언니를 기다립니다~
후다다닥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수건을 걸친 티나의 모습.. 심장박동이 빨라지더라구요ㅎㅎ
침대에 누워있으니 천천히 다가오더니 덮고 있던 이불속으로 쏙~ 들어오더니 옆에 안김 이런요물~~
연애시에도 빼는거 없이 극강의 애인모드를 보여주고 형식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실제로 애인을 만나는듯
하면서 해줄때는 하드하게 해주고 느껴줘버리는 자세한 연애 묘사안해도 무슨말씀이라 아실껍니다.
참고로 토끼 될뻔했네요.. 티나를 만나 좋은시간 보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자주 들리던 업소라 믿고 갔는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다음엔 더 긴코스로 봐야겠네요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해주는 매니저네요 돈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확실한 서비스 마인드를 원하시면 무좋건 티나~ 아주 확실합니다 긴코스 추천~~
다음번에 무좋건 재방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