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커플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미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가끔은 아니지만 한번씩 꼭 들리는 커플 업소
바쁜 일상에 피로를 날리고자 오늘도 여전히 커플 실장님과 통화후 미카를 예약햇습니다
실장님 오랫만에 연락주셧다고 엄청 반가워하시고 반겨 주십니다 먼거리는 아니지만 픽업 요청하니 10분안으로 후딱 와주시는 실장님
너무나 친절하시고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미카의 방으로 내내 실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은근 가까워지네요
이제 어느덧 미카의 방에 도착을 하게 되었네요 미카는 제가 저번에 봤던 매니저라 이번에도 쑥쓰러움 없이 입장할수 있엇습니다
미카도 저를 알아봐주네요 간단한 인사와 차한잔을 가지고 이제 샤워를 하러가기 위해 윗도리 아랫도리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 갑니다
깨끗히 씻고 미카의 간단한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왔습니다
물기를 닦고 있는동안 미카 커피 한잔은 건네주네요 역시나 미카 예전처럼 착하긴 너무 착해요
이제 드디어 기대하는 미카의 롱타임 오럴타임+_+ 이거 정말 받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미카 주특기 아니겠습니까..
이번에도 여전히 미카는 자기만의 스킬로 저를 사로잡아버리고 마는군요 구석구석 애무해주고 목까시 까지 들어가는순간
이순간은 잊어버릴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미카의 머리를 자동으로 잡게 되네요 저도 ㅋㅋㅋㅋㅋㅋ
미카와 기나긴 여정의 오럴이 끝나고 이제 삽입을 하는데 전보다 더 좁보가 되어버린듯 하네요
미카 괄약근 운동을 더 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ㅅㅅ할때 미카의 주특기가 이제 나오네요 꽉쪼아주면서 부드럽게 남자의 좋아하는
스킬을 아는것 같습니다..그렇게 서로 주고받으며 하는중 저의 그곳이 급격히 신호가 오는바람에 마지막 입사를 거침없이 뱉어버렷습니다
미카 마지막까지 웃어주며 해맑게 대해주는 미카 이번에도 즐달하고 갑니다 마지막집까지 다시 픽업해주시는 실장님 너무나 감사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