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스토리 아정후기작성해봅니다.
건마 스토리 아정후기작성해봅니다.
오늘 친구놈이 건마라는데를 가자고해서 뭐하는데냐고 물었더니 바로 전화를 하고
예약 잡았다고, 저를 모르는 동네에 내려주고선 전번하나 가르쳐주고 전화를해보라합니다.
어느 남성분이 전화를 받아 안내한곳으로 갔더니
어여뿐 글래머 스러운 여성분이 있더군요,,
"저 이런곳 처음인데 뭐하는곳인가여?"
"마사지하구 서비스 받으시면되세요~^^"
"제 이름은 아정이에요^^"
아정님의 환한 미소를보니 심장이 쿵쾅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빠 침베드에 누우세요~"
"네? 갑자기여?"
그러더니 내옷을 벗기고 본인 홀복? 같은것도 벗더니
"엎드려바바여~ 마사지해줄게여~"
시키는데로 했습니다.. 뭔가 야릇한분위기속에 나의 온몸의 털이 솟구치기 시작했습니다.
엎드려있는데 등쪽에서 물컹한 물체가 닿았고,
그사이에 차가운 액체같은게 닿으면서 느낌은 더욱 강렬했습니다.
순간 꿈꾸는것일까? 하면서 나도모르게 즐기기시작했습니다.
아정님의 손이 어깨 등 허리 엉덩이 사타구니 안쪽허벅지쪽으로
이동하는순간 나도모르게 그부분이 반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빠~ 이제 내얼굴봐야지?"
그저,, 시키는데로 할뿐,, 그녀는 나의 입술부터 발끝까지 혀로 애무를 해주었고,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건마는.. 좋은곳이구나.. 그녀는 나의 애인처럼 나에게 해줄수있는 서비스는 다해주었고,
돈을떠나 시간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너무 행복한 시간을 선물 받은것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에게 고맙고 아정님 다음에 꼭다시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