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라희 정말 오랫만에 좋았네요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놀러간 사이 다른여자의 손길을 느껴보고 마음에
지금이 기회다 싶어서 사이트를 찾다가 스토리라는곳을 발견햇네요
가게에 전화 걸어 메니져 스타일 묻다가 라희씨 초특급몸매 라는 실장님 멘트에 이끌려
재빠르게 예약을 하고 달려갓습니다 ㅎㅎ
오피형이라 언니잇는곳으로가 노크를하고 기다리는데 머이리 떨리던지...
뭐든지처음이면 떨리는게 당연하긴한데 .. 라희씨 처음딱보는데
눈도 제대로 못마추지고 인사도 제대로못한거로 기억하네요..
그래도 일단 라희언니를 한번 스캔해줍니다
모델 뺨친다는 이라는 말이 사실인듯한 잘빠진 몸매...슴가는 자연 C
어디 한군데도 부족함이라고는 없어요~~
확실히...여자친구랑은 정말 다르네요......
얼른 씻고 누어서 라희 언니가 꼼꼼하게 해주는 마사지를 받
다른여자의 손길이 닿으니까 존슨이 무럭무럭 자라나는데
민망하긴하지만 남자는어쩔수없죠..^^
마사지받는내내 뭔가 몸이 풀리는느낌을받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왜이리시간이빨리가는지 벌써 마사지가 끝났네요
언니가 서비스받아야지 ~ 하면서 말을하는데 뭔가홀린듯
네받아야죠 하면서 바로 돌아누웠습니다
그러자 가까이밀착해 애무를시작하는데...머리속이하얗게되는데 신세계였습니다 제나름대로......
벌써 나오면안되안되 주문을거는그때 애무를다했는지 존슨을 핸플 해주는데
얼마못가 존슨이 폭풍 반응을 하고 나는 라희 언니의 가슴을만지며 물뺌햇네요
너무빨리뺏는지 시간이 조금 남아 이야기 하다가 웃으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시간만 된다면 다시찾아올 의향무조건있습니다 정말오랜만에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