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질싸왕에 미츄에 대해서 써봅니다
후기에 미츄가 마인드가 좋고 손님에게 잘한다고 해서
예약후 접견합니다
일단 미츄 첫인상은 귀여운 얼굴이에요
실장님 말씀처럼 슬림 하고 귀여운 친구네요
와꾸 마인드족들에게 강추
한국말과 영어로 뒤섞어서 대화를 했어요
기본 한국어 패치는 조금은 되어 있는데
간단한것만 말할줄 아는것 같아요
미츄가 21살이라고 하던데 와우
서비스는 21살 스킬이 아니네요
그리고 제가 이것 저것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다 받아주고 웃어주네요 마인드 진짜 갑이네요
태국휴게텔은 이런맛에 가는것 같아요
일반 한국쪽 가면 그냥 시체랑 하는것 같은느낌?
하지만 미츄는 진짜 즐기는것 같아요
오늘 일이 조금은 힘들었는데 미츄때문에 힐링했네요
굿굿 조망간 또 갈께요
그리고 여기 실장님 진짜 친절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