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급달림이와서.. 검색하던중 수원 질싸왕에 바로전화합니다~
주차할곳을 찾지못해서 엄청고생함.. 결국 건물내 유료주차장이용...
암튼 실장님 안내받고 입실했습니다 가볍게 눈으로 쓸어보는데 이야~
이야기 나누고 잠깐 눈빛교환을 하고는 바로 들어가기위한 준비를 합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끝내고 나와 침대에 앉아 잇으니 루나가
저보고 일어나보라고하길래 뭐 정리하겟구나 싶었더니 갑자기
무릅꿇길래 당황했는데 그대로 제 똘똘이를 입에 물어버리더니 그대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점점 깊숙하게 목으로하는데 와~
엄청오래합니다 하면서 저를 응시하면서 쳐다보는데 그눈빛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ㅋㅋ
그리고 배드에 누워있으니깐 키스부터 시작해서 전신 애무 시작합니다
다시 입에다가 제 똘똘이를 입으로 깊슥하게 물빨 그리고 다시 부랄을 할짝할짝하고
이거 참느라 죽을 뻔했습니다 장갑 착용하고 루나가 올라와서 말타는데 앞으로
다다가 뒤로 바꿔서 타는데 살짝 허리를 드니깐
거울속에 모습이 비치는데 느끼는 루나 표정감상하니 느낌으로
1번 시각적으로 2번 흥분이 극대화되네요
쪼임도 상당히 좋습니다 스킬도 엄청좋구요 간만에 성공적인 달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