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리사언니를 보고와서 따끈하게 적어봅니다.
적당한키에 슬림한몸매 봉긋한 가슴
샤워를 할때 따뜻한물이 아주 잘나와 따듯하고 좋았네요
리사언니는 영어를 상당히 잘하셔서 영어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애무를 할때도 원하는 부위를 말해주니 그부위를 더
오래오래 애무를 해주는 언니였습니다.
연애를 할때도 제가 좀 지루끼가 있어 롱타임으로 예약을 했는데도
언니는 잘맞춰주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언니네요
땀을 흘리며 지치도록 연애를 즐기고 사정을 할느낌이
나길래 풀차징 리사언니가 반쯤 눈이 뒤집힐정더로
화끈하게 펌핑질을 하고 마무리 했네요...하하
리사언니가 저를 찰싹때리며 너무 파워풀 하다고 하며
살짝 삐진듯한데 그모습또한 묘한 매력이 있엇습니다
반대로 리사언니가 공격을 할때도 제혼을 쏙빼놓는 거같은
그런 스킬들을 가지고 있으니 꼭 한번 접견 해보시는게
좋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