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아까전에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클레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로운 업소가 오픈했길래 전화를 걸었습니다
글래머를 좋아한다고하니 클레오를 추천해주는 실장님
+3이라 걱정을 했는데 실장님이 가성비업소라고 자부하셔서
속는셈 치고 예약했습니다
결론을 먼저말하자면 가성비가 씹오지네요
다른데 가면 +4도 거든히 받을듯...
클레오도 좋았지만 다른 친구들도 기대되네요
우선 여기는 실장님한테 직접 지불하는 스타일이네요
처음 접해보는 방식이라 걱정됬지만 믿고 ㄱㄱ
호수로 이동해 초인종을 누르니 문이 열립니다
슬림하면서도 거대한가슴을 갖고있는 클레오가 상냥하게 인사를합니다
긴머리에 하얀피부 터질듯한 가슴 엉덩이가 다 보이는 치마
그냥 딱 봐도 제 스타일 ㅇㅈ!!
소파에 앉으니 제 옆에 달라붙어 제 향기가 좋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씻고 왔냐는 클레오
응 씻고왔어~ 하는데 벌써 클레오 손이 제 중심에 있네요
적극적인 모습에 제 중심에 힘이 모아집니다
그리곤 제 입술을 덮치는데 야야... 너무ㅃ....ㅏㄹ...ㅏ....흡...
마치 영화에서 나오듯 거칠게 키스를하며 옷을 벗겨버리는 클레오
나도 한 적극적이라는걸 보여주기위에 가슴을 만지며 클레오 옷을 벗겼습니다
갑자기 밑으로 내려가 바지를 벗겨 바로 사까시를 시전... 어우쮓
제 중심에서도 향기가 나서 좋다며 맛잇게 낼름낼름하는 모습을 보니
힘이 불끈불끈 났는지 클레오를 들어 침대에 내팽겨치고 애무를 해줬습니다
클레오가 프로인게 뭐냐면 자기 성감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쪽을 공량하게 자세를 취해주네요
신음소리가 거칠어질때쯤 저도 한번 더 사까시를 받고 삽입했습니다
그리곤.. 하얗게 불태웠죠... 컨디션이 좋았는지 오래했는데도
서로 지치지 않고 끝까지 불태웠습니다... Good
정리하고 씻고나와 이제서야 물 한모금하면서 대화를 했는데
향기가 너무 좋아서 덮치고 싶었다고 무례했다면 죄송하다네요 이제와서..???ㅋㅋㅋㅋ
글래머한걸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딱이며
적극적인것까지 좋아하신다면 안성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