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5] 재접한 아람... 여전히 죽이네 ㅋㅋㅋ
요즘 비도 많이오고 울적한 마음에 심신을 좀 안정시키려
또 파트너에 재방문했네요 이 업소는 실장님들도 친절하고 언니들도 괜찮고 ㅎㅎㅎ
라인업을 쭉~ 보니 이게 웬걸 다음을 약속한 아람이가 마침 딱 출근해 있더군여,
바로 예약문의 했더니 다행히 도착하는데루 접견할수 있다니 운이 좋았습니다 ㅎㅎ
가서 문열고 인사하니 여전히 이쁜 아람이가 흠칫. 하며 반겨주네요 ㅋㅋ
기억나냐고 물어보니 " 당연히 기억하지~ " 라며 대답해주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
하루에도 몇명의 손님을 받을텐데 진짜 감동이었네요 ㅋㅋ
두번째 만남이다 보니 더욱 더 친근하게 느껴졌고 진짜 애인이라도 된거마냥
한시간 내내 붙어서 꽁냥꽁냥 물고 빨고 하다 왔네요 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 예비콜이 울려 후다닥 씻고 퇴장했지만
다음에 아주 긴~~ 타임으로 치킨시켜 먹자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조만간 또 갈게 아람야!!
기다리렴~~ 내가 널 진정 여자로 사랑하는거 같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