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탱크 방문했을때 실장님이 봄이언니 추천드린다고했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못봤었는데 시간이 되서 전화를하니 예약가능하다고해서 잡았습니다 ㅎ
다만...대기시간이 좀 있다네요 ㅠㅠ 오늘은 봄이 언니가 궁금해서 왔기때문에
기다리겠다고하고 미리 도착해있는 후 주변 음식점에서 밥이나 한그릇 먹으면서
기대반 흥분반으로 기다리다가 드디어 봄이언니와의 만남
첫눈에 보자마다 햐~ 하는 탄성이 나올만큼 이쁘네요
요즘 표현으로 룸필와꾸?? 거기에 몸매도 좋고 비율도 좋네요 키도 크고 ㅎ
아주 깔끔하고 예쁜 얼굴 반가운 마음에 미소한번 띄워주고 손 꼬옥 잡아주고
봄이언니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물한잔 마시면서 일상적인 대화 나누다가
같이 탈의후에 나란히 누워서 눈 마주치며 봄이언니의 가슴을 살포시 잡으니
느낌도 좋고..허리라인도 잘록하니 라인따라서 엉덩이까지 만지니 아우 좋습니다
살살 스킨쉽하면서 대화를 이어가다가 갑자기 봄이 언니가 분위기 잡으면서
키스부터 덥치네요 키스하다가 제가 먼저 봄이언니 눕히고 애무타임
간만에 애무한번 실컷 해본거 같네요 애무 잘 받아줍니다
그리고 자세 바꾸고 봄이 언니의 사까시 타임~ 똘똘이 아주 맛나게 빨아주고
전 짦은 팔로 언니 머리와 가슴 만지면서 이 시간을 즐기고
장갑 장착하고 봄이 언니가 위에서 해주는데 전 상위자세를 별로라
자리 체인지하고 정상체위로 폭풍 펌프질하다가 짜릿하게 사정했네요
마무리하고 같이 누워서 정말 좋았다고 칭찬하고 얘기하는도중 벨울려서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빠이 빠이 했네요
대기 압박이 좀 있긴 하지만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 싶은 봄이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