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9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탑
④ 지역 :화곡동
⑤ 파트너 이름 :수지+제시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화곡탑 다녀왔습니다.
화곡동에서 가장 하드하고 가장 마인드 좋고 가장 와꾸 좋은 곳.
거기서 가장 유명한 쓰리썸 하고 왔습니다.
남자의 로망 쓰리썸.
쓰리썸은 전에 한번 해본기억이 있음. 진짜 자극적이고 신세계였음.
돈도 있겠다 다시한번 경험하고 싶어 어제 방문했음.
완전 기대하고 갔다 왔습니다.
제가 사진 찍는 재주가 없어서 이번엔 사진이 없지만
다음에 재접할때 꼭 사진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나름의 표현방식으로 간단명료하게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ㅜ.ㅜ (이해해주세요)
*수지+제시퍼*
1. 수지와 제시퍼 둘다 20대 중반에 키는 160정도입니다. 수지는 섹끼 있는 얼굴. 제시퍼는 귀염귀염 얼굴.
2. 둘다 C컵. 제시퍼는 자연산. 수지는 의젖. 둘다 슬래머.아니 살짝 통통 육덕 ㅋㅋ
3. 두명의 마인드가 너무 좋아 서비스까지 하드했음.
4. 두명다 완전 초하드입니다. 똥까시는 기본. 목까시 기본. 똥까시와 목까시를 동시에 받아봤습니다 헐~~~
5. 스타킹이 무료라 둘다 신겨서 아주 즐퍽하게 놀았네요. 마무리는 제시퍼 입에 입싸로...
6. 제시퍼 입에다 싸고 수지가 청룡해주고.. 역시 죽이네~
7. 무엇이든 받아주는 수지와 제시퍼. 환상의 투톱. 최상 쓰리썸녀들 인정~
이번주에 다시 보러 갈까 하네요~ ^^
얼릉 돈 모아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