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캔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 달림신이 강림하여 시크릿에 방문해
캔디를 만났습니다. 나이는 21살에 첫인상은 아담하고 이쁘네요
어찌보면 귀엽고 어찌보면 섹시해보이기도 하고 ㅎㅎ
샤워후 침대에 누우니 옆에누워 제 팔배게를
하면서 저를 껴안는데 아~~ 좋은냄새가 나네요
피부를 만져보니 어려서인지 피부도 탱탱하고 캔디가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꼼꼼히 열심히 해줍니다. 사타구니도 해주고
봉알도 해주고~~반대로 제가 애무를 하는데 사타구니를
공략하니 점점 느끼기 시작~ 바로 꽃잎을 진입하여
애무하는데 몸에 떨림이 느껴지더니 신음도 조금씩 배어나오기
시작하네요 ㅎㅎ 그리고 바로 장비 착용후 무리없이 삽입~~
신음을 뿜어내며 제엉덩이를 부여잡더니 더해달라는 표시인
마냥 막 끌어당기고 자기가 더 좋은지 마구 움직입니다.
여상위로 교체하는데 여성상위도 잘하네요 엄청느끼면서ㅎㅎㅎ
너무 좋은 나머지 다시 정상위로 껴안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니 더욱더 몸을 움직이면서 신음과 함께 저를 껴안습니다ㅋㅋ
그렇게 부등켜 안고 시원하게 발싸~ 남은시간 꽁냥꽁냥좀 하다가
캔디에 배웅을 받고 나왔네여 ㅎㅎㅎ
떡감도 좋고 정말 좋은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