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7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활어촌
④ 지역 :
익산
⑤ 파트너 이름 :
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속는셈 치고 유미매니저 예약 차가밀려서
시간거의다 되어서 도착
계산후 안내를 받아 룸으로 입성!
그리고 샤워를 다하니 들어오는 유미매니저
얼굴도 이쁘장한게 몸매까지 좋으다~~슬림 한데 바스트까지 ^^
C컵가슴의 탱탱함에 빠져 손이 떨어지질 않네
자연스럽게 탈의후 이놈의 손은 그녀의 가슴에 ㅋㅋ
이런저런얘기하며 애인 모드로 진행
먼저 키스부터 가슴애무 들어가니 활어반응이 나오네요~~
누워 있는 상태에서 물건갔다되니~~
눈 맞쳐주며 bj 와우 ~~
좋다고 연신 외치니 자기도 좋다고 맞장구 쳐주네요
좀 불편했는지 저보고 누워 보라네요
bj하면서 눈 맞추며 대화~~~잘합니다~~
그리고 목까시까지 딥하게 들어오니 이 꼴릿함은 글로 설명 할수가 없죠
콘 착용후 정자세로 들어갑니다
오우 반응이 ~~그러면서 눈맞추고 교감까지~~
서서 뒷치기~~신호가와서 다시 정자세로 쿵떡쿵떡후 입싸로
한가득 뿜어주고 쾌감에 부르르 떨었네요
끝나고 나가는줄 알았더니 음료수 가져다주며 대충이런저런얘기하다가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가네요 마인드는 굿~~~
정말 잘받고 다음에또오고싶어지네요 이런마인드 가지고있는 태국년들이 드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