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오션을 2020 년도 첫 달림을 하고 왔습니다.
처음 달림부터 내상이면 재수가 없으니,
내상의 위험이 없는 그곳으로 달려봅니다.
야간이라서 사람들이 좀 있네요.
결제 하고 계산하고 기다랍니다.
라면하나 먹으면서 티비 시청.ㅋㅋ
이윽고 시간되어서 현아를 보게 됩니다.
현아.
긴웨이브머리에 작은 얼굴 민필과 섹필의 조화
웃을때 만발. 애교 쩝니다.
큰 키에 씨컵가슴에 딱 사이즈좋은 만질거 잇는 살결..
너무 좋지요. 행복한 몸매입니다.
<본타임>
물다이에 누으니 현아가 바디를 타주기 시작하고
애무를 하며 흡입해 주는데 정말 끝장납니다.
목덜미와 젖꼭지를 정성들여 빨아준뒤 밑으로 내려가
고츄와 응꼬를 사정없이 핧타주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하니 현아가 다시 애무를 시작하고
젖꼭지부터 서서히 내려가고 또한번 고츄를 빨아주내요.
혀돌림과 흡입력이 정말 남다릅니다.
그다음 고츄를 잡고 여상위로 삽입하는데 너무나 꼴릿합니다.
삽입할때의 표정과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네요.
여상위로 하다가 자세를 몇번더 바꾸고 마지막은
뒷치기로 하면서 발사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현아와 한시간동안 아주 잼나게 놀다 왔네요.
역시 2020 첫달림은 이런 좋은 달림을 해야 일년이 좋습니다.
오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