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하게 된 오션
최근에 유나가 다시 출근했다는 좋은소식을 얻었다.
예전에 정말로 좋았던 기억이 있었고...
계속해서 또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처자였는데...
실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부탁드렸다.
잠깐의 대기시간이후에
바로 유나를 보러 간다.
우와... 너무나 반가웠고 그리웠다...
나를 기억해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좋았다 ㅎㅎㅎㅎ
간단한 인사와 함께 바로 서비스 시작
유나의 필살기라고 할수 있는 햄버거샷
교감의 시간을 가지기전에 한번 물빼는 시간을 가졌고
그녀의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슴가에
무난하게 발싸했고
유나와 함께 이후에 뜨거운시간을 가졌다.
유나의 햄버거샷에 의한 현타는 정말 잠깐이었고,
얼마 안있어서 바로 똘똘이가 서버렸다.
이제 본게임 시작,
유나에게 모두 풀어버렸다.
유나의 허리돌림에 흥분이 더했고,
나는 그녀의 온몸을 물고빨았다
이 느낌을 오래받고 싶었지만...
이미 흥분한지 오래되어버려서, 절정에 도달해버렸고
짧고 굵은 함성소리와 함께 그대로 발싸.
그녀의 몸속에 모든걸 쏟아내었다.
적당한 키에 날씬한 몸매, 볼륨감 있는 가슴
서비스랑 마인드는 말할것도 없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