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3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네마
④ 지역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실장님께 모델 같은 늘씬스타일로 부탁하니 바로 제이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다만 대기시간이 길다고 하셔서 우선 씻고 나와 수면실가서 꿀잠을 자버렸네요
시간이 되었는지 사장님 모시겠다고 하면서 스텝이 저를 깨웁니다
비몽사몽해서 그런것일까요 제이언니를 딱 보는데
170정도의 큰키에 밥공기 엎어 놓은듯한 A컵 자연가슴의 완전 나이스한 몸매
솔까 가슴이 좀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가슴 크기에 목숨걸지 않기에ㅋㅋ
아주 이쁜 몸매의 모델에 전현 뒤지지 않는 몸매 클라스가 일반 여자들과는 다른 수준!
얼굴은 민필인데 얼굴자체가 작고 이쁘네요 엄청 이쁜 연예인 스타일은 아니지만
일반 여자들에 비하면 늘씬한 몸매에 작은 얼굴이 정말 이쁘다는게 특징!!
마인드 좋다는게 느껴지고 기분 좋게 하는 경상도식 시크한 애교도 좋았네요ㅋㅋ
점점 제이만의 매력에 빠져서 어느덧 같이 침대에서 뒹굴고 있는데
정말 자연스럽고 끈적끈적한 정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다이도 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침대에서 여유있게 뒹구는걸 좋아라 해서ㅋㅋ
애무, 연애 모두 자연스럽고 즐겁게 할 수 있고 라인이 좋아서 눕혀 놓든, 후배위 자세든
어느 자세에서든 흥분감 쩔고 60분이라는 시간이 참 짧구나 하는 아쉬움이 커지네요
실장님이 인기 많은 언니라고 하더니 인정각ㅋㅋ
리얼 즐떡을 선사해준 모델핏 제이와 한편의 야동을 찍은거 같은 강렬함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