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네마
④ 지역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 유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찍 일을 끝내고 역시나 즐거운 시네마로 향하는 경쾌한 발걸음 ㅎㅎ
시네마에 도착후 일단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하고 사우나하고 나오니
실장님이 오셔서 스타일미팅을 해주시는데
성형기 별로 없는 민필에 튜닝이라도 상관없으니 큰 가슴에 슬림을 원한다고 하니
유니씨를 추천 해주네요ㅎㅎ 샤워하고 방에 입장해서 유니씨 얼굴를 보는데요
첫인상이 이쁘장한 민필! 슬림한 몸매에 큰 가슴이 똬악ㅋㅋㅋ 원하는 스타일이네요
일단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애교도 많아서 순간 콩닥콩닥하게 빨려들어가네요ㅎㅎ
간단한 얘기가 끝나고 천천히 내 옷을 벗겨 주더니 같이 샤워를 하는데 꼼꼼이ㅎ
그리고 누웠어요 유니씨가 몸으로 마구마구 비비고 쭉쭉 빨아주더니 구석구석 애무를 하더니
황홀하게 음부가 내 입으로 자연스럽게 오네요ㅋㅋㅎㅎ 나도 모르게 졸 빨게 되더라고요ㅋ
전 원래 제가 빠는거는 그닥인데 그냥 향기롭더라고요 언니의 음부는 완전 꽃조개 ㅎㅎ
나와서 닦아주고 침대로 가 다시 누워서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다시 올라와서 등으로 가더니
또 거기서 거꾸로 내려오네요 정말 기분 좋았어요
참지 못하고 거기서 끝날까봐 조마조마 햇네요ㅎㅎ
유니씨 몸과 내몸이 하나가 되면서 비비고 붕가붕가 하는데
말투도 애교 섞인 색기 있는 말투인데다 정말 색기 있는 신음을 내 귀에 넣고 연애하는데
섹드립도 나와주시고 쾌감 상타쳐버리더라구요ㅋㅋ
아주 짜릿한 휘날라를 맞이하고 남은 긴도 꽁냥꽁냥 놀다 퇴실했습니다
와꾸진상이나 자연가슴 매니아만 아니라면 유니는 매력적인 언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