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따듯한 온기를 느끼고자
예약잡고 바로바로 달려갔네요~ 도착해서 우선 보라 스캔먼저 들어가봅니다~
몸매 좋고 잘웃고 첫인상 좋네요 청순하고 민삘에 피부결이 좋아보이고
소연이와 샤워실 입장..! 여기저기 스치듯 만져주는 손길에 저의 동생놈은 그냥 벌떡벌떡 하고 ...
소연 샤워서비스가 좋네요~ 서비스받고 나와서 물기제거후 침대 누으니 옆으로와서
어색함이 풀기위해 대화후 키스시전 거부반응 없습니다! 키스후 소연이가 먼저
저의 몸을 귀부터 목 가슴 점점점...밑으로~ 혀로 저의 몸을 터치하는데 캬~
이맛에 여길 오는거같습니다 뭔가 짜릿하고 움찔움찔
느끼는것 또한 잘느껴주고~ 오늘 즐달이라는 생각에
제동생놈 장갑 씌우고 돌진해서 소연이의 안으로 깊숙히 넣어보니
따듯한 소연이의 소중이가 저를 반겨주네요~ㅎ 한참 저의 공격이 이어진후
자세바꿔 여상으로 소연이 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돌려주는데~
제가 소연이 엉덩이를 잡고 더욱더 파워있게 흔드니 저 또한 미칠것같고
소연이또한 너무 느껴서 그 느끼는 모습에 참지 못하고 바로 발사 했네요~
즐달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