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길 신촌에 위치한 EXIT로 방문
계산을 하고 실장님께서 상담해주시는데
나나로 추천받았습니다
우선 대기해야 한다기에 방으로 안내받고 샤워부터 했네요
잠시 쉬고있으니 똑똑소리와 함께 언니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와꾸 스캔 하는데 단발의 고급져 보이는 섹시한얼굴
깨끗하고 착해보이는 페이스를 보여줍니다
키는 165정도에 가슴은 뽕긋하고 C컵~~~
대화를 하는데 활기차고 발기차고 업되게 하는 스타일이네요
이런스타일 아주 좋습니다 마인드가 남다른게 느껴지네요
샤워할때부터 손기술이며 부비부비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본게임 들어가서는 젖꼭지 애무 똘똘이 애무 해주는데 거의 뭐 따먹히는 분위기
역립시 반응도 울부짖듯이 해주며 몸 뒤트는것도 펄펄 살아 뛰는 활어급 반응입니다
비닐장갑 장착하고 삽입하는데 마치 굶주린 사자가 덤비듯이 저를 끌어안고 덤비더군요
여성상위시 방아찍기 허리돌리기 기술은 나나의 젖가슴이 출렁이는게 정말 자극적이고 일품이네요
저두 질세라 정상위로 질러대다가 후배위로 자세 바꿔서 죽어라 죽어라하며 질러댔습니다
후배위에서 그녀의 풍만한 궁뎅이가 얼마나 박음직스럽던지
그러다 시간도 많이 흐르고 힘들어서 후배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사정을 하고나니 몸에 기운이 쏘옥 빠지더군요 양기가 부족한거 같아요....ㅋㅋㅋ
여튼 간만에 나나와 질펀하게 놀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