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EXIT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에게 EXIT업장은 무조건 빠져드는 업장인듯해요 ..
언니들 사이즈는 뭐 말할것도없고 항상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겨주는 곳이지요
실장님과 스텝분의 친절도 으뜸이라 말할수가 있네요~~ㅋㅋㅋㅋ
오늘은 저번에 봤던 아영이로 재접을 할려고 실장님께 여쭤보니 30분정도만 기다려달라고 하시네요
30분정도는 껌이지요....느긋하게 씻고나와서 음료한잔 하고있으니 가자 하십니다~~
문이열리고 제가 좋아하는 자연산 C컵의 와꾸도 세련되었고 몸매이쁜 아영이가 반겨줍니다
보자마자 그래도 한번 봤다고 여기저기 뽀뽀를 해주네요...이그 이쁜것...ㅋㅋㅋ
이여자 완전 여우처럼 저에게 다가와서 ... 대화를 했는데
너무 편안하네요 진짜 어색함없이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물 흐르듯한 스킨쉽
제몸을 터치하는 스킬이.. 대박이군요 !
이번엔 뽀뽀가 아닌 키스를 해줍니다.. 혀를 살살 굴려서 ... 입안에 스켈링 받는느낌입니다
가슴을 살짝 만져주니 찌릿한 반응으로 그대로 눕혀서 옷을 벗겼습니다..
옷입고있을때보다 벗는 모습은 아프로디테 같이 아름다워서
폭풍역립을 하였고 .. 그반응은 그야말로 활어수준을 넘어서 애인같았습니다.
아영이도 저를 애무를 해준후...몸을 섞었습니다.
진짜 아영이 뭐죠 ... 너무!! 뜨거운반응입니다... 진정으로 즐기면서
점점 빠져들게..... 아니 빠졌습니다 ㅜㅜ
자세도 몇번 바꾸고! .. 너무 좋아서 ... 다시 또 빨아주고 ...
거의 벨이 울릴때까지 ... 오로지 아영이와 섹스만했네요 ..
아직 안본언니들도 많은데....한 서너번은 더 봐야할듯....아영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