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1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소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영 보구 왔는데요
풋풋하고 어린 느낌이라 대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너무 귀여운 외모에 밝은 성격과 애교도 많고 너무 예쁘네요
애기처럼 하얗고 뽀얀 피부에 긴 웨이브 머리
옆에 달라붙어서 애교부리는데 그냥 살살 녹습니다
160 정도에 키에 C컵 가슴으로 슬림
나올곳만 나온 스타일에 몸매입니다
모찌처럼 말랑말랑한 가슴을 만져주니 부끄러워하면서 느끼는 표정이 잊혀지질 않네요
서비스는 부드럽고 자극적인 편이며 애인모드와 마인드 모두 좋습니다
역립 반응이나 연애 반응도 잘 나오는 편이고 떡감이 진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쫀득쫀득하게 꽉 잡아주는 맛이 진짜 좋아서 오랜만에 토끼 되었네요
힐링도 되면서 떡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강력 추천하고 싶은 아영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