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시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며칠 계속된 밤샘근무에 녹초가 되었는데 겨우 프로젝트 끝났는날 도망치듯 신촌으로 갔습니다
특히 여신급 외모에 천사표 마인드를 가진 언니가 있다길래 더더욱 ㅎㅎ
그렇게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치고 언니가있는 방으로~~~
반겨주는 시원 언니 여신 포스와 함게 여성마와 싱그러움이 가득합니다
하늘하늘 거리는 원피스에 미끈하게 떨어지는 그녀의 쭉 뻗은 다리만이 아니라
반짝이며 빛나는 눈부신 하얀 가슴이 심쿵하게 만드네요.
잠깐 대화 나누다 그녀의 하늘거리는 원피스가 벗겨지며 알몸이 드러나자 내 심장은 쿵쾅쿵쾅
아무리봐도 이쁘고 아름답고 또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그런 몸매입니다.
일어나 허리와 가슴에 손을 대니 물다이로 나를 안내하며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뜨끈한 물로 샤워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우...
탱탱한 슴가의 느낌과 현란한 손놀림에 정신을 못차리는데...
물기 어린 그녀의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얼굴이 가까이 다가오자 아주 혼절을 하겠더라구여
그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 겨우 참아낸 후..
본격적으로 서로 한몸이 되어 물고 빨고...
격정적이고도 아름답게 시간을 보내봅니다.
그간에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날리고 그녀와의 행복한 시간만 가득 안은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