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월급타서 주머니 많이 좋아져서 유정씨를 접견해봤습니다..
전에 다른 후기에서 보니 섹녀 유정라는 문구 확땡껴서리...
벼르고 있다고 접견!! 점심먹고 회사 땡땡이 치고 오후4시경 마돈나방문.
친절하신 실장님께 시원음료 3개나 챙겨 받고 계산을 하고 샤워~
역시 타업소보다 물줄기 시원!! 쫘악.
참참 업소인테리어 보면 세세하게 신경 많이 쓴듯합니다..
샤워를 구석구석 다하고~ 콜. 음료한잔 마시고 있으니 2분정도뒤 유정매니져 입장!!
이야~ 바스트가. 워워. 완전 글래머!! 떡감 제대로 느끼는 몸매입니다!!
와꾸도 제가 봤을땐 중상이상 되보입니다. 피부는 까무 잡잡하니 섹쉬해보입니다.
가슴도 딱 제가 좋아하는 C컵!! 옷을 훌러덩 탈의후.
떡하니 드러나는 가슴!! 아이구 조아라. 나도 모르게 미소가. 저절로 손이 갑니다...
일단 자재하고 애기부터 해봅니다~ 유정씨 대화를 참 재밌게 하네요~ 50분내내 심심할틈이 없다능~
대화도중 기습 키스. 키스 아주아주. 찐합니다 ㅎ 아주 잡아 먹을기세!!
키스하며, 가슴을 조물닥조물닥. 꼭지 살살 애무하는데 벌써부터 신음이 터져 나오고..
밑에서는 벌써 샘물이 흥건... 유정씨 바로 BJ들어옵니다~ ㅎ 아. 립서비스 그냥 패쑤!!
제가 너무 흥분해서리. 그냥 BJ~하면서 바로 69로 넘어갑니다.. 아주 그냥 쭉쭉 빨리는데...
죽습니다.. 죽어 ㅎ 69자세로 보빨좀 하니.. BJ하면서 연신 신음 튀어나옵니다~
바로 CD착용 요청하고 바로 여상위로 삽입!! 헐. 힐링에는 매니져들 쪼임 왜이리 다좋습니까??
저같은 토끼는 어떡하라고 ㅎ 유정씨 위에서 허리 잘돌리고 펌핑하는 내내 신음 완전 대박 터져 나옵니다..
저도 모르게 여성상위에서 제 허리까지 절로 튕기는 ㅎ 바로 눕히고 정상위로 진입!! 조금 천천히 해보려고 했지만,
유정씨 터지는 신음소리에 저도 모르게 계속 강강강!!.~
참기 힘들어서 바로 뒷치기자세로 변경!! 헐~ 뒤로 하니 아주 떡감 굿입니다!!
그리고 뒤로하니 신음 아까보다 x2배... 옆에서 들릴까봐 너무 민망할정도... 근데 내몸은 이미 유정씨한테 완쩐 빠짐..
그상태로 강강강!! 얼마 못가서 시원하게 발싸~ 전에 달릴때보다 정액이 아주 많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많이 싼적은 처음인듯... 간만에 진짜 즐기는 매니져와 제대로 즐겁게 달렸습니다..
왜 유정씨가 후기에 섹녀라고 적힌지 알겠습니다. 아주 즐달 보증 수표!!
간만에 제대로 녹초 됐네요~ 그렇게 마무리후 유정씨에게 이끌려 샤워서비스 받고 몽롱해진채로
실장님이 챙겨주는 음료수 받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는데.. 엘리베이터 잠깐 멍때렸다능...
아~ 다음에도 유정씨를 또 볼것같다는... 저도 모르게 후기쓰면서 전화기 손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