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10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마돈나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휴게텔은 뭔가 옛날 생각 들게해서 좋다
요즘 계속 다른 장르만 가봤다가 한번 휴게텔 꽂히니까
계속 떠오르는 그 떡감에 다시 가게된다
이번에도 마돈나의 아영이로 예약잡고 갔다. 재접이죠 ㅎㅎ
반겨주는 아영언니를 대놓고 위아래로 훑어본다
다른데서 하면 싸대기 맞아서 몰래 훔쳐보는거 여기서 해본다
전체스캔 들어간다.
역시 떡감몸매 좋다. 와꾸가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괜찮다
그리고 씻고나니 뭔가 제대로 해볼만한게 호랑이 기운이 솟아난다
침대로~~~침대로 향하면서 적극적이다.
신음소리 좋다...
그리고는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서 요염하게 돌진한다.
그녀가 자기의 그곳으로 내 손을 이끈다. 물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운다.
안되겠다. 그녀를 뒤로 눕히고 본다.
허리라인 뒷 태 죽인다~~~~~
아~~~~~그냥 이대로 발사했다.
이런 언니라면 맨날해도 흥분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