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2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소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길에 칵테일에 예약해봅니다
저번에 봤었던 소다 언니 예약하고 바로 갑니다
결제하고 소다언니 영접합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활짝 웃으며 인사하는데 졸귀미소 날리는 그냥 죽습니다
베이비페이스에 산소같은 얼굴 어두운 방인데도 빛이납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틀딱이 아니라서 노안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헛것을 본것은 아닙니다
연애 내용은 아주 뭔가 하드하거나 그런것은 없었습니다.
B+컵의 망캉말캉한 가슴 주물주물하고 팔베게하고
눈 맞추면서 이야기 하고 뽀뽀하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쿵떡 쿵떡 콩떡 콩떡 하구
보통 여친과하는 코스처럼 진행됐습니다.
일단 몸이 슬림해서 여상으로 올라와도 너무 가볍습니다.
힙은 은근히 있어서 쪼임이 은근히 있습니다.
발목이 가늘어서 한손에 잡힙니다.
체위는 노말한 범위안에서는 무난하게 소화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컨택하면서 이야기 하는 마인드 좋습니다.
요즘 인생 아웃될 기분이라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몸의 쾌락도 얻었지만 마음의 쾌락을 얻고 온 기분이 좋네요
왜 비타민녀라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그간 모자랐던 비타민이 충전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