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2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집근처인 칵테일에서 송이를 보고서 계속 생각나길래 못참고 퇴근하고
집에서 옷을 갈아입고 노원으로 향했네요~~~~
여태껏 많은 업소녀들을 봐왔지만 송이가 유일하게 제 기대를 100% 충족시켜준 언니였습니다.
귀엽고 자그마한 얼굴형에 허리 잘록하고 골반이 두드러진 바디라인
키는 크진않지만 비율이좋아서 그렇게 작아보이지도 않고,,,,ㅋ
밝은 미소를 지으며 애교있는 목소리로 반기는데
이제 설레임이란 감정 까마득히 잊고 살던 40을 넘긴 아재마음 다시금 뛰게 만드네요.
하얗고 뽀얀 살결은 부드럽고 말랑한 감촉을 자랑합니다.
말랑한 언니의 몸을 만질때의 그 촉감~~~어려서일까요? 그 탄력이란... 지금도 손가에 맴도네요 ㅎㅎ
저번에 서비스를 받았받는데...서비스도 기가막히게 잘하더이다.....그래서
오늘은 안받고 침대에서 송이와 더욱 더 오래 연애모드로 즐기고 싶었네요~~
부드러운 피부를 느끼며 언니와 아이컨택..그리고 이어지는 키스~^^
그저 자연스런 키스만으로 흥분하며 이리저리 몸을 어루만져봅니다.
역립해주니 좋아죽겠다는 반응을 보이는데 더욱 맘을 설레게 합니다.
장비착용 후 바로 삽입에 들어갔네요. 진입한지 얼마안돼서 바로 쪼여주는 명기녀였네요.
장비를 뚫고 들어오는 살의 느낌이 예술입니다.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였습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나누는 연애..애틋함과 함께 교감을 제대로 통하는 연애가 되었네요.
자세 변경없이 그 자세 그대로 서로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본 설레임 때문인지 잠자리에 들때면 계속 송이가 계속 떠오르네요.
늦바람이 무섭다고 뭐에 홀린 듯 계속 생각나서 적어도 매주 한번은 봐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