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로나 때문에.. 짱박혀있다가.. 에이 남자라면 못싸면 안된다.
달려갑니다. 그나마 자차로 가서~ 편하게 방문..
혹시 누가 되나 물어보니 주아 가능하고 된다고 하네요
이전에 본적이 있어서... 기럭지 모델스타일을 좋아해서 ..
흥분되는 마음을 진정하고 샤워하고 대기합니다. 곧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주아.. 본지도 오래 되었는데 알아봐주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주아는 늘씬한 기럭지에, 늘씬한 몸매에 이국적으로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지요
누나같은 포스 도 있어서 서비스에서는 최고입니다.
이야기 좀 하다가 탈의.. 물다이로 갑니다.
주아가 물다이에서 서비스 시작. 역시 강합니다 입과 손으로 그리고 이쁜
슴가로 저를 농락.. 그리고 어느새 .. 가슴골에 제 동생놈이 부비를 당하네요.
그 흔들림을 그냥 싸버릴뻔...
정말 대단합니다. 주아의 깊은 서비스에 감탄이..
그렇게 주아와 샤워를 다시 하고 나옵니다. 침대에서 현자타임이 오겠거니 했는데..
주아가 저를 아주 먹을라고 작정을...ㅠㅠ
대단합니다. 입으로 손으로 .. 이미 기립 완료..
주아가 위에서 들어옵니다. 허리를 돌리면서 뜨거운 동굴을 느끼는 도중에
입으로 키스를..햐.. 흥분이 최고죠입니다.
그렇게 정상 후배위를 거치고 시원하게 방사를 합니다.
마무리 하니.. 다리 풀리네요. 주아가 꼭 안아주네요.
역시 칵테일.. 최고의 나만의 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