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지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은 칵테일에 지우라는 언니를 만나 홍콩행을 탑승하고 싶어 칵테일로 방문해봅니다.
저번 방문때 실장님에 강력 추천으로 꼭 보라는 언니..지우를 만나기 위해
갔습니다. 대기시간은 크게 없었고 일찍 도착해 샤워로 더위를
피하고 드디어 지우를 만나러 이동해봅니다.
문이 열리고 지우와 만남을 가져봅니다.
키는 163정도에 깨끗한 미녀 화장도 별로 안한 아주 귀여우면서도 청순 , 섹시이미지??
생각치도 못했습니다.완전 땡큐 베리..감사..ㅎㅎ
콩닥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지우와 방에서 므훗한 시간을 즐기기 위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방에서 본 지우에 느낌은 더욱 이쁘더군요.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어깨가 으쓱 할 꺼 같은데 말이죠 ㅎㅎ
탈의를 하고 지우가 서비스를 해주겠다며 욕실에 놓여져있는 물다이에 누워봅니다.
물다이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아쿠아를 도포하는 솜씨가 프로 베테랑 솜씨입니다.
얼굴은 아무것도 몰라요인데 저를 흠찟 놀라게하네요 ㅎㅎ
서비스가 하드하거나 엄청난 서비스를 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고 기본기가 탄탄한
그런 물다이 실력을 가지고 있고 얼굴이 너무 이뻐서 그런지 그냥 서비스를 해주는거
자체가 감동 그 자체 흥분감 백만배입니다.
거기다 성격도 너무좋아 잘 맞춰줄려고 뭐라도 하나 더 챙겨줄려고 하는 마인드도
정말 좋습니다.침대로 자리를 옮겨 물다이 서비스에 흥분감을 깨뜨리기 싫어 언능
콘을 장착하고 연애를 서둘러봅니다.
이쁘게 자리잡은 소중이에 쑤욱하고 진입을하니 지우가 으앙..오빠..좋아라고
생각 하는듯한 리얼리틱한 표정으로 모든걸 말해주며 화끈한 연애타임을 가지며
진정한 요부같은 지우에게 얼마 하지도 못하고 저에 올챙이들을 대량 방출하였네요 ㅎㅎ